The Creation

Wave Reflection

웨이브 리플렉션

Wave Reflection


이 작업은 관객이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3차원 공간 이미지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게임패드 또는 조이패드로 불리는 이 조이스틱은 마치 악기처럼 이미지와 사운드를 콘트롤한다. 조이스틱의 버튼을 눌렀을 때 조작자는 웹카메라에 의해 화면 안에 비춰지며 각각의 버튼은 주기적으로 일렉트로닉 어쿠스틱 효과의 소리진동을 만들어낸다. 열 개의 버튼을 가진 이 조이스틱은 여섯 개의 앞 버튼, 네 개의 측면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버튼들은 열 개의 다른 액션모드에 의해 다양한 파도 또는 파동을 만들며 변형하고 움직이는 거울 형상의 이미지를 만든다. 두 개의 스틱은 세 개 축의 로테이션 작용을 담당한다.

오디오 비주얼 효과로 인해 관객의 감각은 자극되며 설치작업에 개입하도록 한다. 변형하는 화면은 어떻게 이미지들의 애매함을 발생시 움직임 속의 반사는 나르시스적 자화상 또는 타자인 것인가? 이러한 인터페이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화면 속 이미지들은 더 이상 순순한 이미지들이 아니다. 그 이미지들은 다른 방식들로부터 거울 이미지의 새로운 형태로 관객을 안내한다.

Technical realization
PC, program Pure Data
Presentation device
Joystick, webcam, screen, speaker, etc

전시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 Game+Interactive Media Art 2
MoA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