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y 2015, video projection mapping

The Dream of Water, Han River Light Festival, Seoul Korea


 '릴레이’는 생명이 잉태되는 물 속의 여러 개체들의 이야기이다.

 릴레이 경기에서는 개별선수의 바톤을 통해 다른 선수를 교체함으로써 계속 경주가 이어진다. 이와 같이 릴레이 경기에서 대체되면서 이어지는 육체의 물리적인 움직임은 생명의 끊임없는 유동성과 대비하여 볼 수 있다.

 작가는 생명의 진화, 변이 그리고 복제 등, 생명계 안에서 일정한 관계를 맺으며 움직이는 생명의 분자단위의 영역으로부터 살아있는 물질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것까지 이 작업은 우리에게 물질의 살아있음이 보여주는 생명의 가시적 상태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생명에 있어서 보이는 미시세계와 보이지 않는 거시세계의 관계는 무엇인가?

 본 작품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상상하면서 생명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유도한다.




"Relay" is a video projection work about various objects in the water where life is born.

In a relay race, a member of a team passes a baton to another, taking turns running. Such physical movements of a body in a relay race can be compared with a continuous and fluid motion of life. This work poses a series of questions concerning the evolution, transmutation, and replication of life, a process which extends from the dimension of molecules that move in relations to each other to visible things that take a form of living materials.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invisible micro and visible macro worlds? This work is intended to imagine answers to such questions, leading the audience to new ways of thinking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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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2015

물의 꿈, 한강 빛 페스티벌, 서울 대한민국